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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고 있는 건 분명한데 겨울은 아직 떠나지 않았다.
어느 때보다 올 겨울은 더 춥고 추웠다. 이제는 민주주의가 더 익어갈 시간이어야 할텐데 갈길이 멀다.
작품명 : 익어갈 시간
작가명 : 서우 박상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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